박지윤이혼1 박지윤 최동석 파경 "이혼 절차 밟는 중" 아나운서 박지윤(44) 최동석(45) 부부가 결혼 14년만에 이혼 절차를 밝고 있으며 최근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박지윤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31일 "박지윤이 이혼을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입장을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직까지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KBS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어 사내 연애를 끝으로 결혼한 커플입니다. 이듬해 10월에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2014년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단란한 가정을 꾸려왔습니다. 앞서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족들과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박지윤은 2008년 KBS에서 퇴사하며 프리렌서를 활동했습니다. '스타골든벨, '.. 2023.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