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주연 백진희 배우 윤현민과 결별 인정

 

 

 

연예계 대표 장수 '공개연인' 이였던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이 결별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2016년 '내딸 금사월'의 인연으로 연인이 되어 팬들의 응원 속에 7년 간 교제해 왔습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은 방송가 및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8월 말부터 사이가 소원해졌음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과 가까운 관계자는 이 둘의 결별이 사실 임을 털어놓으며 현재 선후배 간으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교제기간이 길었떤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였고, 이로 인해 아쉬운 마음이 많았을 것' 이라며, 이젠 동료 연기자로

각자 앞날을 축복하기로 한 두사람의 결정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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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윤현민의 결별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 두배우는 공개적으로 연애를 인정하면서 연예계 장수커플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기 떄문인데요.

그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큰 지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연기 활동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배우입니다. 윤현민은 드라마와 뮤지컬, 연애방송까지 다재 다능한

방송활동을 해왔으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백진희는 현재 방영 중인 '진짜가 나타났다' 의 주연을 맡아

주말방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